겨울이적시장, 시도민구단이 조용하다
대구FC도 비슷하다. 수원 삼성에 뛰던 수비수 고명석과 일본인 미드필더 요시노 영입이 전부다. 조진우와 이진용의 군입대로 인해 생긴 수비와 허리 공백을 메우는 영입이었다. 대구는 젊은 자원들을 추가하면, 겨울 이적시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098096
젊은 자원들을 추가한다는거보면 영입 더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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