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패스는 어째 매년 인원이 늘어나네요
스패도 오르는데 가격까지 올리면ㅋㅋㅋㅋ
12500석짜리 경기장에 4천석이 우선예매로 팔린다는건데
이게 '우선 예매'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건지..
지난 2년 간 스패 덕분에 걱정없이 예매했었는데 (테이블, 스탠딩 제외)
우선 예매권이라는거 자체가 돈 더주고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예매하라고 만드는건데
4천명이랑 경쟁할려면 우선예매도 좋은자리는 전쟁이겠네요
대팍처럼 좌석점유율이 90%가 넘는 경기장이면 금액을 더 올리더라도 수량을 한정적으로 가져가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와중에 스패 4000장도 까딱하면 구매 못할까봐 초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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