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무조건 지난 시즌보다 팀 성적 좋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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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그 MVP를 내심 바라지만, 국내에서는 우승팀 선수 중에 MVP를 주는 관례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도 토로했다. 세징야는 영원히 '대구맨'으로 남고 싶어한다. 은퇴 후에도 대구에서 계속 일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귀화도 생각하지만, 한국어 회화가 너무 어렵다고 넋두리를 했다. 세징야는 "이번 전지훈련이 끝나면 다시 한국어 회화를 공부할 생각"이라고 했다.
에드가도 요즘 한글 공부하던데 같이 해보시죠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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