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스포츠니어스 쪽이 좀 더 정리가 되어있기야 한데...
1.
어쨌든 통원확인서에 단순 염좌가 아니라
부분파열이 적힌 것에 대해서
구단은 어떻게 더 상세히 반박할 것인가
2. 부상 정도를 모두 고려한 후
코칭스테프가 구단 상관없이 합리적으로 판단한 것이란 주장을
정승원은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
앞으로 서로 간의 언플 요소는 요정도만 남았나...?
이제 이 정도 선에서 좀 조용해지자 좀...
뭐 더 남은 거 아니지??
갑자기 선수 추문까지 나오고 그런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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