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해 다녀왔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무작정 출발해서 찾기 어려워서 포기하고 카페 앉아있다가 창밖으로 장비차가 슝슝 가길래 신나서 따라갔습니다..ㅠ
훈련 밖에서 보는 건 아무런 제지는 없었고 훈련 끝나고 선수 세명한테 싸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사람은 정말정말 없었습니다..
보러오신 팬분들도 적고 봐도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몰라서 죄 짓는 느낌이긴 했습니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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