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오고야 말았다🥲
어제 갓바위에서 108배 하신분도 계신데
나는 도저히 그분처럼 108배를 할 체력 및 컨디션이
되지를 않아서 나만의 방식으로 해왔던거 처럼
올 한 시즌의 기원을 빌고 왔음🙏
막걸리 3병 사들고 홈락커룸 뒷편에 고시레 하고 옴.
1. 24년 한 시즌동안 우리 선수단 큰 부상없이
시즌 마무리 할수 있기를🙏
2. 벨톨라 완적이적 될수 있기를🙏
3. 김진혁, 홍철 재계약 할수 있기를🙏
추가적인 사진 3장 (24시즌 준비중인 대팍의 모습)
P.S 개막전 승리는 저 포함 많은 분 들께서 개인별로
어떻게든 기원 하셨을듯 하여 딱 세가지만 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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