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축구의 결과
그냥 세징야 교체 이후로 잠깐 살아나는 듯 했으나 그 이후로는 아무 번뜩이는 모습이 만들어지지 않음. 특히 에드가나 고재현을 너무 과하게 믿음. 2022 고재현에 비해 특유의 클러치 능력이나 골 냄새 맡는게 지금으로써는 진짜 무색무취 수준이고 에드가 세징야 공존도 활동량과 기량 저하로 필수적으로 로테이션 시켜야 하는데, 전반전 혼자 원맨캐리라고 불릴 만큼 볼 배급이랑 탱크 역할 해주던 바셀 빼고 세징야 넣고 얼마 안돼서 공격 에너지레벨이 확 떨어짐. 세드가 공존이랑 고재현 주전 기용은 필수적으로 다시 생각해 봐야하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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