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도 써봐야하는거 맞는데
우리도 새로운 선수 출전하면 마음 넓게 봐줘야한다고 봄.
당장 박용희 김영준처럼 새로운 선수 나왔는데 잘 못하면
고재현 다시 넣어라부터 박용희도 못한다느니 김영준 1부 수준 아니라느니 솔직히 여기서도 말 좀 있었잖아요...
이 선수들이 그렇게 많이 출전한것도 아니고 최원권도 나름의 시도를 해보는건데 (쉴드 X, 더 많이 써봐야함) 우리부터가 나오는 선수가 내 성에 안찬다고 별로다 이러는거 자중해야함
어느정도 주전으로 뛴다든지 출전 시간 많이 가져가는데도 못하면 그때 가서 다른 선수를 쓰라느니 어쩌니 해야지
1부 얼마 뛰어보지도 못한 선수들이에요
K3 K4에서 뛰다가 K1 그거 몇분 몇십분 뛰는데 어떻게 제2의 세징야 바셀이 되겠음
신인들한테 출전 기회 더 와야하는거 백번 맞는 말인데
신인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서도 안됨
황재원처럼 엄청난 재능 아닌 이상 매경기 잘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예전거 보다가 새로운 선수 나와도 뭐라하는 글들 있길래 답답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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