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가서 응원 열심히 하고나서 후유증..
저번주에 화성,대팍 둘다 가는 일정이라 내심 화성가서 열창하고 대팍 홈경기에서는 목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대팍에서도 목소리 잘 나오다가 월요일에 목이 갔네요.
지금은 85%정도 돌아온것 같습니다.
다들 목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일연속응원은 처음이라 ㅋㅋ
그리고 머플러 흔들때나 응원가 박자 맞춰서 손 돌리잖아요. 그때 혹시 집에오면 날개뼈랑 겨드랑이 근육 쪽 아프신 적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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