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술 주관이 뚜렸하고 미래지향적인 감독이면
초반에 못해도 살아날수 있음 낮은 확률로
보통 그래도 너무 늦으면 대부분 경질당하고 팀은 강등당하지만
근데 그게 아니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봄
1바퀴 돌때까지 기다리자고? 돌고나면 이제 2바퀴째에는 달라졌을꺼 같다라는 말 나오고
2바퀴 돌고나면? 이 타이밍에 새감독 앉히느니 강등권은 탈출해야 하지않냐고 2년전 강등권 탈출 시킨 경험 있으미 믿자 이런말이 설마 나오진 않겠지..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여튼 걍 빠를수록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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