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역사상 처음 있는일
대팍의 암흑기였던 22년도
그전에도 팀이 힘들때면 걸개도 걸었고 그리고 22년9월 대팍에서 5대0으로 전북에게 졌던날 서포터즈 단원들이 메가폰 들고 조광래 나와라고 시전을 했죠 그때 즙원권과 세징야가 마이크를 들면서 팬들에게 조금만 지켜봐달라고 사정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걸개와 메가폰으로만 끝나지 않을것 같네요 3월넘도록 이경기력이면 구단역사상 최초로 버막을 시도할것 같습니다
팬들의 험한꼴 보기싫음 프런트에서 제발 이런글보고 특단의 조치를 내려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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