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영은 얘는 근본을 잃었음
봐라 이 급식미 묻어나는 찐따같은 머리를
이때까지만 해도 월드컵 차출됐던 튜터 조누꼬의 빈자리를 잘 매웠었다
그치만
튜터가 떠난 2020년 시즌부터 이새끼가 소리만 지르더니
이젠 머리에다가 기름칠만하고 겉멋만 잔뜩 들었다.
반면 그의 튜터였던 조누꼬는 얼마전 드레드 머리를 했다가 사람들의 수많은 관심에 축구에 집중하고자 자신의 근본이었던 닭벼슬 컷으로 돌아왔다지?
우리도 이제 이 명문을 다시 상기해보자
근본을 잃은 선수에겐 미래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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