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투지 2경기 사후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제1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1 강원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강투지는 지난 10일 열린 K리그1 강원과 광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선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에서 강투지의 행위가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이라고 평가했다.
저번엔 징야 내려찍기하더니
이번엔 팔꿈치로 돌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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