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 대구 루머
최원권 감독이 저번 시즌 선수단에게 쓴소리를 했던 게 두 번 정도 뿐인데, 지난 포항전 패배 이후 곧바로 선수단에게 쓴소리를 했다고 함.
지금까지 대구 스쿼드 내 별다른 부상자는 없으며, 대구 코치진 내부에서도 용병 중에서 벨톨라와 바셀루스의 경기력이 가장 좋다고 평가하고 있음.
또한 세징야보다 에드가가 들어갔을 때 경기력이 더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고는 하나, 세징야는 '에이스'기에 최원권 감독은 여전히 고민중이라고.
+ 볼만찬 뉘앙스 보니 수엪전도 뉴페이스 보기는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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