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라면 찾아온 관중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줄 알아야 된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이 말했습니다
"감독이라면 찾아온 관중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줄 알아야 된다"
오늘이 홈 두 번째 경기이고 이번에도 팬들은 전석매진을 시켰습니다
이제는 최원권 감독님이 우리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차례입니다
우리들은 전석매진으로 보답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반드시 우리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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