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센터백 자원은 없는게 아님
강산이 떠난다는 가정하에
A팀
고명석 김진혁 요시노 3명
B팀
안창민 이원우 윤태민 정윤서 심연원 박진영 김현준
7명
A팀 B팀 합쳐서 10명이라는 숫자는 있음
여름에 이적시장 열리기 전까지 죽이되건 밥이되건
최소 B팀 2명은 줘터져가면서라도 경험치 줘야함
이원우 작년내내 시즌 20분 출장만 시키고
작년에 홍정운 김진혁 부상달고 뛰는데도
전혀 로테 안돌리고 기회 안준 결과가
올해 스쿼드 문제로 나오는거라고 봄
그리고 혹시 모름 위기의 순간에
여기서 또 잘하는 자원이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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