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톨라 예민하다. 임대니까 몸을 사리는 건가 싶기도 하다. 참 어렵다."
이게 감독이 할 말인가 싶네요
지난 경기 중 아프다고 나왔다. 참 예민한 친구다. 처음 이적한 후에도 한 달을 쉬었고 중간중간에도 그런다.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검사를 하면 모든 게 정상으로 나오는데 본인이 아프다고 해서 어쩔 수가 없다. 임대니까 몸을 사리는 건가 싶기도 하다.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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