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기 자기팀은 디스하면서 상대팀을 치켜세우는 감독 최원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74896
가장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첫 실점했던 부분이 가장 아쉽다. 강원은 올해 아주 공을 잘 찬다. 모두 다 그렇다. 포지셔닝도 좋다. 실점하면 어려울 거라고 봤는데 그렇게 됐다. 공격수들, 수비수들 모두 미스가 상당히 많았다. 경기를 굉장히 어렵게 했다. 팀에 중심을 잡을 리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많은 걸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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