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갔다 왔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직도 정선 아리랑이랑 감독님의 개소리가 귓속에서
멤돌고 있네요....우리는 취미생활인데 우리만 절박한가...
황재원 올림픽 차출 초딩들도 알고 있는데 장성원 선수
실전감각 끌어 올리수 있도록 꾸준하게 교체로 내보내지도
않고 갑자기 선발로 나오니까 경기력은 안좋고...
그리고 당신이 22년 시즌에 가마가 선수 갈아서 선수들
몸상태도 별로고 선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 감독님이 선수들 몸상태 안좋은데도 자신의 영달
때문에 지금 선수들 갈아서 쓰고 있네요...
그냥 팬들이 서울전에서 최원권 나가 외치기 전에 대패
하면 알아서 사퇴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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