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소 같은 연설은 마지막 코인 넣은거와 같다
올 시즌 B팀 경기 포함 다 직관다녔는데
이번 경기는 머리속에 임팩트 있던 기억이 잘 안 떠오르네요. 기뻐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
죄다 기억이 악으로 응원하고 정신차려 콜하고...
앞에서 호소하시는거 찍고 유튭에 올려서 다시 보는데
이번 연설이 스스로 배수의 진을 만들어버린 모양입니다.
마치 게임기 앞에 있는 동전출입구에 자기 주머니 속 마지막 500원 넣은 듯 한..
서울전 경기력과 결과.
이 2개 모두 못잡으면 경질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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