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와서 욕해달라면서요 ㅋㅋ
내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쓰레기 같은 경기력에도 속는 내가 병신이지라는 마음으로 항상 따라 다녔습니다 ㅋㅋ
근데 경기지면 항상 도망가고
이기면 입가에 미소 지으며 팬들 싸인 사진 다 받아주고
정작 당신 말이 진짜 필요할때 왜 숨는건가요
매번 개 쓰레기같은 경기에 선수들 뒤에 숨어가며
모든 욕과 야유는 선수들이 받는거
니가 진짜 감독이라면 선수들한테 안 미안하냐?
아니 선수랑 팬들한테 미안한 감정이란게 존재하긴 하냐?
매번 오냐오냐 해주고 잘할수있어요 이지랄해주니
팬들 좆으로 보고 기만하는중이냐?
작년에도 올해도 당신 진심으로 꼴보기싫었는데 믿어 주는 팬들이 존재하기에 혼자 입 꾹닫았는데
이젠 믿어주던 팬들도 오늘 당신이 한 행동 보고 다 돌아섰을거같아요 ㅋㅋ
박수칠때 나가라카니까 꼭 욕을 개같이 먹고 나가고싶어서 발악을 하시네요 ㅋㅋ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