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권이 한테는 광주전 보약, 서울전 양양제 였어
최원권 입장에서는 보약이랑 영양제 먹은거임
자기는 지금 ㅈㄴ 잘하고 있는데
세상이 날 얶까 하네라고 생각하고 있음
지금 입꾹하고 버티다가 나중에 내가 꼭 인정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임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이유가
강원전 끝나고 원정응원단 앞에서 한 행동이랑 스피치 보고 그게 딱 느껴졌음
마지막 할말 다하고 인사하고 획 돌아가는 것 까지
자기가 미안하다 내책임이다 라는 간접적 스피치나 제스쳐가 하나도 없더라 ㅋㅋ
와 난 좀 놀랍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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