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의 언행불일치
지난 2년전에 전북에게 5대0으로 털린뒤에 그때 최원권 감독이 마이크를 들고 말했죠
욕할거면 나한테 욕해라
그리고 2년후 말좀 하자는 서포터즈 생까고 버스 올라타는거 보니까 겁나 보기그렇더라고요 언제는 욕할거면 자기에게 욕해라 해놓고 정작 본인은 코치진들과 서포터즈 쪽 바라보지 않은체 재빨리 버스에 탑승하고
이게 올바른 감독의 자세인가 싶습니다 마치 작년 전북 김상식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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