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교체 명단에 U-22 5명, ‘변화’ 카드가 없다…대구의 냉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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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약점은 ‘뎁스’다. 서울전 교체 명단에는 22세 이하(U-22) 5명(박세진 이원우 박재현 손승민 박용희)을 포함했다. 이 중 박세진을 제외하면 K리그1 무대에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않았다. 손승민은 이번시즌 데뷔전을 치렀고, 박재현은 아직 1경기도 뛰지 못했다. 수비수 이원우도 이번시즌 1경기 출전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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