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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가 말하는 가족이란 의미를 생각해보자

title: 지금은 디팍시대 (비매품)지금은디팍시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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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못하는데 감독이란 사람이 자기 자리 지킬려고 팀의 미래는 생각 안하고 오늘만 생각해서 그런거라 생각함.

 

세징야가 얘기하는 "가족" 이라는걸 우리도 다시 생각해야 할듯.

 

경기장에서 선수단, 팬, 현장서 응원 리딩하는 그룹 등 각자 자리에서 승리를 위해서 뛰고 응원 하는거에 대해서 존중해야 한다 생각.

 

"예매시 S석에 대한 공지글 안 읽고 내 맘대로 할건데 왜 스토에서만 난리임? 공지 올리면 다임?" 이게 뉴비 배척이라고 하면 대화 자체가 안되는데 존중이 되나 싶음. 난 이게 세징야가 말하는 "가족" 이라면 이건 "가족"이 아니라 웬수 아닐까?

 

선수들도 골대 뒤 우리팀 유니폼 입은 팬들로 가득차고 깃발 돌아가고 응원 소리 들으면 없던 힘도 난다는데(특히 원정은 더 그렇고) 정작 우리는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원권씨 빨리 나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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