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및 대표 소식
- FC서울의 김주성이 부상으로 두달 결장합니다
- 한국으로 돌아온 손준호가 FC서울과 협상중입니다
- 전북의 차기 감독으로 김두현과 김도훈 2파전입니다 1순위는 김두현으로 현재 협상중이나 소속팀이 있어 불발될경우 차기순위와 협상할 예정입니다
- 멕시코 국대 감독이었던 오소리오가 클린스만 선임전 한국 국대 감독직에 지원했었으나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을 선임했다고 합니다
- 현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젊은 위원 한명만이 외국인감독 선임쪽으로 적극적으로 얘기중이라고 합니다(박성배 추정)
펌:여기저기
갑자기 분위기가 그래서 올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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