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코치 사달라고 조사장님께 떼를 좀 써야 할 것 같은데
누가 뭘 할 수 있고 그런거보다
일단 적진에 공끌고 가서 뭘할지 모르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음.
선수를 빼고 뭐 어쩌고 말하려면 그 이전에
감코진이 시킨 것부터 좋아야 하는데, 공격관련해선 전문가가 없음.
방패를 만들면, 방패를 보고 어떻게 뚫을 것인가를 생각해서 창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창에 뚫리면 방패는 또 어떻게하면 이 창을 막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뭐가 나오는 것 아니겠음.
계속 매번 뭘 계산하고 준비해와야 한다는거임.
선수가 임무를 어떤식으로 수행하느냐는 그 다음 문제인 것이고,
난 공격코치를 사달라고 조사장님께 떼를 써봐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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