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 38세’ 대구 이용래 “부상만 없다면 올 시즌도 거뜬해”
이날 경기에서도 이용래는 교체 투입됐다. 대구 최원권 감독은 후반 요시노를 빼고 이용래를 투입했다. 경기 전부터 어느 정도 계획된 교체였다. 경기 전 만난 최원권 감독은 “요시노가 근육에 다소 부담이 있다”면서 “주중 경기도 준비해야 한다. 후반에 이용래를 투입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원권 감독은 이날 득점을 하며 활약한 요시노를 후반 후반 29분 빼면서 이용래에게 기회를 줬다. 이용래는 이번 시즌 7경기 중 벌써 5경기나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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