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말마따나 간증이고 몇년전이기에 그럴 수 있음
근데 최근 앞에서는 '대구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남아서 더 해야할 일이 있다' 이러던 사람이 옛날에 저런말을 했다는게 큰 문제인거임
몇년 전에는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가 최근에 갑자기 생겼을까?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저때도 대구를 사랑했지만 저렇게 말했다는건 지금도 마인드에 크게 변화가 없고 강등권만 탈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임
개인적으로는 사랑한다는 팀을 저렇게 까내리는거 보면 좀 음침하지 않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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