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전사가 돼 있었다. 죽을 준비가 됐다는 것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3917487
선수들을 전사를 만드는 것도, 패자를 만드는 것도 모두 감독의 능력이자 말 한 마디의 힘입니다.
선수들이 학생이라면 매일 학생들을 멍청하다고 핍박하는 교사와 교사 본인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더 열심히 하겠으니 학생들도 더 열심히 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는 교사 중 누구에게 교육 받고 싶을까요?
감독님. 후배인 선수들을 위해, 사랑하시는 팀을 위해, 그리고 국제선에 꿈을 실은 팬들을 위해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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