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 사퇴도 아님
최원권 = 축알못
이게 본인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임
자기 인생 커리어 쫑이거든
“어린감독, 딸깍, 이정효을 잡은”
윗 워딩 존나 좋아함 , 왜?
자기가 능력 있어 보이거든
선수때 주목 받지 못하다가 감독달고 주목 받아봐
인생 ㅈㄴ 달게 느껴졋을걸 이걸 어떻게든 잡고 싶은게 최원권이라는 사람이야
이제눈 최원권 나가 라는 워딩으로 콜 할게 아니라
최원권 감독 조무사 콜 하면 쟤 바로 멘탈 터진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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