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감독놀음인데
리그컵에도 욕심이 있었다면
주요선수를 선발에 기용한다음 차츰 빼는 쪽으로 갔었어야..
지금보면 리그컵을 그닥 중요하게 생각한것도 아닌듯..
그결과 120분경기에 탈락에 4일뒤 바로또 리그경기..
그와중 바쪽이도 잃어버리고..
약간만 뒤집어서 생각을 하지...
이쯤되면 감독혼자만의 문제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기시작
S급 감독,스탭에 S급 선수들에 S급 운영진을 갖추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는걸 아는 팬들인데..
최선을 다해주는 선수들의 모습에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주는건데
두리뭉실한 기다려달라가 아닌
앞으로의 팀의 방향성을대해 시원하게 나와서 이야기 해주는 모습을
감독과 코칭스탭들이 보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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