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쯤에서 결단내려준거만 해도 좋은 기억만으로 남길 수 있을거 같음
팬과 감독 서로 더 추해지기 전에 결단 내려준거같아서 고맙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선
팀이 위기일때 구해준 고마운 사람
팀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던 사람
그렇지만 우리팀에 맞지 않았던 감독
정도로 기억할 수 있을거같음
이제부터 변화가 없다면 다음은 프런트가 다음 차례겠지
프런트도 사람 궁지에 몰아넣지 말고 좋게 보내드리고
계속 변화없이 이런식이라면 거기는 진짜 추한꼴 한번 봐야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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