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감독은 ㄹㅇ 힘들겠다
누가오던 누가 승격하던간에 빡센 난이도다
브라질 공격 3인방 부상
그 중 바셀은 2, 3개월 결장 예상이고
고재현은 ㄹㅇ 애매해져버렸고
홍철은 갈렸지... 장성원은 컨디션 회복 늦지....
김강산은 이제 군대가지...
김진혁은 경기 할 때 마다 양쪽 다리에 테이핑이 늘어나고 있지...
황재원은 5월에 오지...
요시노도 갈렸지...
그나마 다행인건 박재현, 안창민 같은 선수들이 1군 무대 몇번이라도 뛰어주고 있고 예상보다 잘해주고 있다는 건데
이 상황에서 다음 감독이든 대행직이든 중위권으로 끌어올리면 대박이겠는데 어렵겠다.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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