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사장을 비롯한 고위급 관계자들이 명확한 전술, 비전도 없이 끝까지 사퇴를 만류했다고?
최원권 전 감독은 23년부터 꾸준히 지적받아왔던 인터뷰 스킬, 세드가 믿음의 축구와 전술 부재, 유스 기용, 선수 갈아쓰기 등의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도 사퇴를 "끝까지" 만류했다고?
정말 대구라는 구단을 생각하면서 일하는 것이 맞나?
개인적인 친분과 정에 연연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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