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와 조광래사장님께] 우리 지금 이제 8라운드 했습니다
그런데 19일 자진 사임 밝히고 정선호 감독 대행 체제 딱 한경기 한시점 즉,3일 지났는데
대학교에서 조차 평이 안좋은 감독을 성급하게 도장을 찍으면 저희 대구라는 팀만
무너질 뿐입니다. 앞으로 30경기 남았는데 조금만 덜 성급해도 되지않을까요?
이러다간 진짜 강등 당합니다. 프런트측과 조광래사장님도 그건 바라지 않을 거 아닙니까?
K리그1 대구 FC 라는 팀의 감독직은 무거운 직책입니다. 그 무거운 직책에 이렇게 쉽게
그리고 성급하게 대학팀 감독을 앉히는게 맞는 판단인것 같습니까?
제발 신중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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