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잠시 화를 삭히시고 귀여운 리카 썰 들어보실래요??
글을 시작하기 전에 스토에서 빅토 여론이 너무 안 좋아 빅토에게로 마음이 조금 더 기운 그런 사람임을 밝힙니다,,,,
엊그제 대전전때 오랜만에 빅토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빅토에게 뛰어가서 빅토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서 누가 제 왼쪽 손을 툭툭 치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리카가 손 잡아 달라고 저를 치고 있더라구요,,!!! 리카 손 안 잡은 걸 그제서야 깨닫고 리카 손을 잡았는데 진짜 제 손을 꼬옥 잡는 걸 보고,,, 리며 들었답니당,,,
손 잡아달라고 파닥이는 모습과 손을 꼭 잡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살짝 썰을 풀어보았습니다,,!
다들 귀여운 빅토, 리카 생각하며 화를 잠시라도 삭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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