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힘겨운 시기도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지난 2018년 전반기 1승밖에 못거둔후 2부강등의 그림자가 다가왔지만 이후 후반기때 반등에 성공하고 결국 그해겨울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꽃피는 겨울을 만든 대구
대팍 개장하고나서도 이러한 위기가 여러번있었고 특히 22년도에는 11경기 연속 무승이란 위기속에서 모두다 똘똘뭉쳐 잔류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찾아온 2024년 우리가 앞서경험한 2022년보다 더 힘든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아직 리그 초반이고 대구가 또 언제 반등할지 모릅니다 당장 전북전부터 반등할수 있고 아님 다음달부터 반등할수도 있습니다 시즌이 어쨌다 저쨌다 평가는 올 겨울에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새감독님 믿고 우리선수들 한번 믿어봅시다
분명 이 힘겨운시기 지나갈거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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