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 D-DAY] 결전의 날
박창현 감독이 선임 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박창현 감독은 선임 되고 나서 전북과 울산을 만납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 상대인 전북을 만납니다.
피치 위 11명의 대구 선수들을 90분동안 응원해봅시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김강산 선수는 김천으로 떠나게 됩니다.
김천에서 있는 동안 부상 당하지 않고, 대구로 복귀 했으면 합니다.
오늘 전북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WE ARE DAEGU!
D-DAY 마침내 그 날이 도래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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