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대구 박창현 감독 "우린 젊은 게 장점, 더 희망적인 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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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어린 선수들이라 실수도 하고 미숙한 점이 있어서 실점을 했다. 하지만 그 실수한 선수들이 노력했다. 최근 필드골이 없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필드골을 만든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보다 앞으로 희망적인 팀이 되고 싶다. 무승부를 하고 가지만 거의 이긴 기분이고 홈팀 입장에서는 진 기분일 것이다. 이 기세를 몰아 수요일 경기로 가고 싶다. 선수들 열심히 해줬고 포기하지 않은 부분에서는 칭찬하겠다. 전술적인 부분을 떠나 정신적인 측면에서 큰 박수를 보내도록 하겠다.출처 : 스포츠니어스(http://www.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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