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K3에서 응급차량은 관상용인가?-FC목포VS 강릉시민축구단 참사발생
https://m.wikitree.co.kr/articles/947330#_PA
이건 위키트리 보도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659419
이건 연합뉴스 보도
이건 선수 와이프분이 인스타에 올린 걸 펨코 펨붕이가 따온 짤
요약하자면 목포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해당경기에서 상대선수와 헤더경합을 뜨고 착지하자마자 쓰러짐->못 일어나자 홈팀 원정팀 안 가리고 선수들이 닥터 찾음->그와중에 메디컬보이들이 초딩이라 들것으로 선수 못 들음->앰뷸이 안 들어오자 경기관련자(어디 구단 직원인지 특정X)가 짐 잔뜩 실린 봉고차를 가져옴->눕지도 못하고 앉은 체로 병원행->병원에서 "이건 우리가 할 사이즈가 아님. 대학병원급 가셈"->구단관계자가 연맹(K3)파견직원에게 앰뷸 보내라 전화->앰뷸 보내면 여기에 앰뷸이 없어지는 거라 안됨. 정 앰뷸 타려면 다시 경기장 오셈->할 수 없이 사설 불러서 광주 대학병원 감->이 모든게 두시간 걸림. 첫 진료까지 두시간.
아니 씨바 앰뷸이 무슨 다방 어항처럼 관상용이냐? 사람 다치면 쓰라고 있는게 앰뷸이고, 의료진 아니냐? 경기장에 의사도 없었다더만?
TMI:해당 선수는 전 포항스틸러스 박선주로, 형인 박선용도 포항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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