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 수요일 경기 프리뷰
- 세징야 복귀 가능성 있음.
본인은 90분까지 가능하다고 하지만 박창현 감독이 무리 시키지 않을 듯.
새로운 대구 축구에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해서
전북전 에드가처럼 해결사 역할을 줄 듯 - 황재원도 준비 중
- 홍철은 체크해보고 안되면 박재현 준비
- 군입대한 김강산 자리가 문제. 박창현 감독은 깜짝 카드를 준비 중(근데 이걸 말하면 깜짝 카드가 아니잖아)
- 울산은 제주전 로테이션을 가동해서 대구전은 주전으로 나올 듯
- 보야니치 휴식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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