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서 망상을 해봤습니다
1.제시 마치가 국대 감독이 됨
2.케이리그를 보다 대구의 공격축구에 뿅 가버림
3. 황재원, 정재상 등 인재들을 국대는 물론 레드불 소속 팀들에 적극적으로 소개함
4. 선수를 검토하다가 팀과 인프라 등을 더 조사하게 되고 레드불에서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대구 인수를 결정
5.엄청난 지원을 통해 리그 우승, 코컵우승 ,acle 우승의 트레블 시대를 열고 클럽월드컵 진출
난 대팍에서 클럽월드컵보다 잠에서 깨지비....
단 꿈에서 깨서 현실 맛을 보니 아직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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