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월 경기가 강등의 분수령이라고 봅니다.
5월에 홈 3경기, 7월에 홈 4경기.
당장 5월 남은 홈경기는 만만치 않은 니집내집 광주, 강원.
특히 7월에 있을 홈 4경기에서 최소 2승1무 못 가져오면 힘들다고 생각해요.
오늘 같은 경기는 최소 무승부는 해야한다고 보는데 어쩌겠습니까. 상대가 울산이고 축구가 그런 것인데...
그나마 두 경기만에 분위기 반전엔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모두 조금만 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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