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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은 해결책을 찾을까

최강대구승리하리라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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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리고 공격적으로 나가면서 무실점 못 하는건 3경 치르면서 확실해졌고 그에 반해 공격은 압박과 활동량 늘리면서 찬스도 많지만 결정력이 떨어지는 상태

 

전임 감독은 수비 비중을 8할에 두고 무실점 상태에서 골결 있는 에드가 세징야 고재현에게 딸깍을 맡겼는데 

지금은 세선수 모두 노쇠화와 폼 하락하며 본인도 사퇴

 

오늘 경기에서 결정력 있는 세선수 투입했지만 오히려 전방압박 실종되며 경기력 떨어짐 

 

과연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아니면 변병주 시즌2로 공격축구 재미있는 축구 칭찬 듣다가 강등엔딩을 맞이할지 

다음 경기에서의 변화가 매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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