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여름엔 “신”이 영입됐긴한데..
사실 에드가급 선수를 영입하는건
다신 없을수도 있는 일이기도 하고..
벨톨라 임대복귀하고
벌써부터 방전기미 보이는 센터백들 눕기라도 한다면
손도 못써볼 느낌이라..
박감독님 전술 역량은 거의 다 보여준 느낌이고
대런트의 영입지원이 뒷받침되어야만
안정권에 접어들텐데..
상대팀들도 점점 바뀐 우리팀에 대비하고 있다는거
센터백 재원이는 계속 공략당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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