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는 몸부터 다시 끌어올려야겠네요
그리고나서 어떻게 쓸지 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지금은 몸이 안올라온 게 너무 보임
오늘 경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에드가와 동시투입되었지만 여러모로 에드가 세징야 동시투입은 지금 팀컬러에, 팀컬러를 떠나서 둘의 나이를 생각하면, 지양해야됩니다 정말.. 감독도 알았으리라 믿습니다.
참.. 나이 든 세징야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차라리 에드가는 너무나도 확실한 툴이 있어 후반 종반에 뚝 하나 노리자고 투입할 수 있다지만 현재의 징야는...ㅠㅠ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