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이
선수운용이나 전술적으로 충분히 시험대경기가 될꺼같다는 느낌이듭니다.
오늘경기에서 선수운용, 전술적인 부분의 장점, 단점이 극명하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코칭스텝이 더 잘알꺼라고 생각)
큰틀에있어서 전술플랜은 충분히 전북 울산, 제주전반전에서 보여준거 같고, 2로빈부터는 라운드마다 선수운용 조합 실험하기에는 너무 힘들꺼라보고 1군, B팀 이름값빼고 훈련에서 무한경쟁하면서 갈려고하는 전술방향에 맞는 선수로 옥석가리기로 갈수밖에 없어보이네요.(오히려 FA컵떨어진게 더 다행이라는생각)
선수 개개인 비판이 선 넘는 수준이 되면 안되겠지만
개개인비판을 하는 팬분들에 마음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강등당하면그땐비난비판을 쉴드쳐줄수도없을듯)
우리 팬분들 모두 2부 강등만은 피했으면 하는 마음만은 하나라고 생각이듭니다.
매경기 강등경기라 생각하면서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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