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엇보다 행복했던 건
타지 사는 대구팬으로써
중계로 시청 중에 응원소리가 정말 정말 90분 내내
끊임없이 컸다는 사실입니다!
현장감에 덩달아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 설렘 안고, 다음 주 서울 원정에서는 저도
목소리 높여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다같이 승리를 만끽하고,
이 기분에 익숙해질 수 있는 팀이 됩시다!
대팍에서 응원하신 분들, 중계를 통해 저처럼 응원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We are Daegu🩵
다음 주 상암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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