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쨩! 얼굴에 풀이 묻었어!”
어머 고마워. 떼 줄수 있을까?
음. 아무리 성원쨩이라도 그건 불가능한 부탁인걸?
엣? 그건 또 뭔 헛소리일라나?
하지만, 정말 내 손으로 떼줄 수가 없는걸?
너한테 기대한 내 잘못이지...
?
토붕쿤? 도대체 어디에 풀이 붙어있다는거야?
우후훗. 그 풀은 너한테는 안보이거든.
도대체 풀이 어디 붙어았다는거야?!?!?!!!
뗄 수 없을 수 밖에.
그야 너에게 붙어 있는 풀은......
다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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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이니 랄까....?
...!!!!(화아아아아악)
해에엣???
그... 그러고 보니 토붕쿤한테도 김이 붙어 있네?
에엣? 뭐랄까나?(혹시 잘생김이라던가? 우흐흣)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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